물환경보전법 위반 형사처벌, 행위별 기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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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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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팀 - 고윤아 변호사

안녕하세요, 진앤리 환경팀입니다.

수질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공정을 설계하고 운영할 때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기업의 필수적인 과제입니다. 단 한 번의 설비 결함이나 행정 절차 누락으로도 물환경보전법 위반 처벌이라는 무거운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허가와 신고 여부, 배출 방식, 취급하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 수사기관이 적용하는 법 조항과 형사책임의 척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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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환경보전법 위반은 왜 처벌이 다른가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제정된 법령을 위반하면 엄중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물환경보전법 위반 형사처벌은 모든 사건에서 일률적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위반행위의 종류에 따라 처벌 수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어떤 조항을 위반했는지에 따라 형량이 다르게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허가나 신고 여부, 실제 배출 방식, 오염물질의 종류가 주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단순히 폐수를 배출했다는 사실만으로 형사책임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 시설을 설치했는지, 방지시설을 제대로 거쳤는지를 따집니다.

또한 형사처벌과 별도로 개선명령, 조업정지, 폐쇄명령, 배출부과금 등의 행정처분이 함께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는 사업 운영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나아가 단순 오염을 넘어 사람의 생명과 신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상수원을 오염시켜 먹는 물에 위험을 초래한 경우에는 더 큰 책임을 묻게 됩니다. 이 경우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앤리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서 사건을 살펴보면 형사책임과 행정제재를 동시에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허가·변경허가 없는 배출시설 운영

배출시설을 운영하려는 사업자는 사전에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허가나 변경허가 없이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조업하는 행위는 규제 체계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위반으로 평가받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조문정보에 따르면 무허가 시설 운영이나 거짓 허가를 통한 설치 행위는 처벌 수위가 높습니다. 이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조아제약 함안공장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설치와 운영 문제로 법인과 생산본부장이 각각 벌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납부한 총 벌금은 600만 원이었습니다. 이 기업은 2024년 12월 관할 관청으로부터 공장 폐수배출시설 폐쇄명령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24일부터 함안공장의 생산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후 시설을 개선하여 2025년 1월 31일 변경허가를 취득했습니다. 공장 생산은 2025년 2월 3일에 이르러서야 재개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허가를 누락한 채 시설을 운영하면 형사책임은 물론이고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되는 심각한 결과를 낳습니다.

구분

위반행위 예시

처벌 규정(국가법령정보센터 기준)

중대 위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조업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

일반 위반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조업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신고 누락과 측정기기 관련 위반

허가 대상이 아닌 시설이라도 법이 정한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면 관할 관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없이 배출시설을 설치하거나 조업하는 행위, 그리고 거짓으로 신고하는 행위는 모두 처벌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러한 미신고 시설 운영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무허가 운영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처벌 범위에 속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무거운 형사책임이 따릅니다.

수질 오염을 감시하기 위한 측정기기 관련 규정을 어긴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측정기기를 부착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위반하는 행위 역시 처벌 대상입니다.

부착된 측정기기를 임의로 조작하고 비정상적으로 가동한 경우에도 같은 수준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측정 결과를 은폐하거나 조작하는 것은 규제 당국의 감시 기능을 무력화하는 행위로 간주합니다.

더불어 행정청이 내린 조업정지명령, 사용중지명령, 폐쇄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조업을 강행하는 행위도 이 범주에서 다뤄집니다. 행정명령을 무시하는 태도는 수사 과정에서 불리한 정황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진앤리법률사무소에서는 이러한 절차적 위반이 누적되지 않도록 초기부터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핵심 포인트

  • 신고 대상 시설의 미신고 운영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 측정기기 부착 의무 위반 및 조작 행위도 무겁게 처벌받습니다.

  • 조업정지나 폐쇄명령 등 행정명령을 불이행하면 불이익이 커집니다.

방지시설 우회·희석·비정상 가동

오염물질을 배출할 때는 인가받은 방지시설을 거쳐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고 방지시설을 우회하여 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비밀배출시설을 만들어 무단으로 방류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배출하는 등 중대한 위반을 저지르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배출되는 오염물질에 깨끗한 물을 섞어 농도를 인위적으로 낮추는 희석 배출도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오염물질의 절대적인 양은 줄어들지 않은 채 농도만 속이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아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배출한 경우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업장 내부에서 배출 공정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했는지가 형사책임을 가르는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고의로 방지시설을 우회했는지, 아니면 설비의 결함으로 인해 비정상 가동이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적용되는 조항이 달라집니다.

진앤리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은 현장의 배출 공정과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주력합니다.

구분

위반 내용

확인사항

우회 배출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은 배출

배출 경로 및 비밀배출시설 존재 여부

희석 배출

맑은 물을 섞어 농도 조절

공정 내 용수 사용량 및 혼합 지점

비정상 가동

방지시설 미가동으로 기준 초과

설비 고장 내역 및 유지보수 기록

특정수질유해물질 유출의 별도 위험

일반적인 폐수와 달리 특정수질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는 훨씬 높은 수준의 주의 의무가 부여됩니다. 이 물질들은 적은 양으로도 생태계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수질유해물질이나 지정폐기물을 공공수역에 버리는 행위는 엄격한 제재를 받습니다. 이를 누출하거나 유출한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출 사고는 고의성이 없었다 하더라도 처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업무상 과실이나 중대한 과실로 인해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누출한 경우에도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됩니다. 관리자의 부주의나 시설의 노후화를 방치하여 사고가 발생했다면 업무상 과실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유해물질 유출 사고는 단기간에 광범위한 환경 오염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수사기관은 신속하고 엄격하게 조사를 진행합니다. 사고 직후의 방제 조치와 함께, 누출된 물질의 종류와 양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진앤리법률사무소에서는 사고 발생 시 객관적인 경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조기에 확보하여 과도한 책임이 지워지지 않도록 돕습니다.

TIP

  • 유해물질 유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방제 조치를 시행하십시오.

  • 고의가 아닌 업무상 과실에 의한 누출도 형사처벌 대상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 누출된 물질의 종류와 양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기록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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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처벌 판단에 필요한 사실관계

물환경보전법 위반 사건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위반행위가 무허가 시설인지, 미신고 시설인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는지, 무단방류나 유출 사고인지에 따라 적용되는 법 조항과 처벌 범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각종 서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시설 허가서, 신고 서류, 공정 흐름도, 운영 기록, 측정 자료, 행정기관 통지서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2026년 2월 19일 시행 법령을 기준으로 자신의 사업장이 어떤 규제 대상에 속하는지 명확히 점검하는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수사기관의 조사에 앞서 자체적인 점검을 통해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진앤리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들은 이러한 관련 서류를 바탕으로 현재 사업장이 직면한 형사처벌의 위험성과 행정제재의 범위를 짚어냅니다. 복잡한 환경 법령과 행정 절차 문제로 고민하고 계실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진앤리법률사무소와 상담하여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주의사항

  • 사실관계 확인 없이 수사기관의 조사에 임하면 불리한 진술을 남길 수 있습니다.

  • 2026년 2월 19일 시행 법령 기준으로 사업장의 규제 사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 형사처벌과 함께 부과되는 행정처분의 영향도 함께 고려하여 대응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물환경보전법 위반 시 형사처벌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A. 위반행위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등 중대한 위반은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 미신고 시설 운영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Q. 고의가 아닌 과실로 유해물질을 누출해도 처벌받나요?

A. 네, 처벌받습니다. 업무상 과실이나 중대한 과실로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누출한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Q.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운영하면 행정처분도 받게 되나요?

A. 형사처벌과 별도로 폐쇄명령이나 조업정지 같은 행정처분이 내려집니다. 조아제약 함안공장 사례처럼 폐쇄명령을 받아 공장 생산이 중단된 후 변경허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하면 어떤 조항이 적용되나요?

A. 방지시설을 우회하여 배출하는 행위는 중대한 위반으로 간주하여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사건 대응을 위해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나요?

A. 사업장의 시설 허가서, 신고 서류, 공정 흐름도, 운영 기록, 측정 자료, 행정기관 통지서 등을 확보하여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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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책임 : 진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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